10092008

분류없음 2008/10/09 21:15 mixtape
01
앞 휠셑 엑슬 너트의 나사선이 다 뭉게졌다.
철물점에서 10mm 너트를 사왔는데, 나사산 간격이 달랐다. 그
래도 억지로 14mm 너트와 나사선 뭉게진 10mm 너트 넣고 그 위에 철물점에서 산 10 mm 너트 올려 고정했다. 바깥쪽에 끼운 10mm 너트 나사산 2개만 걸려 있어서 불안했지만 1시가 정도는 버텨줬다. 집에 들어오니 또 하나의 나사선 망가진 너트를 얻게 되었다. 4130에 너트 주문했다.

02
어제 주문에서 끼운 45mm 블랙 플라이 스템은 맘에 든다. 컴팩트하고 전에 장착되어 있던 SALT 스템보다 가벼워서 좋다.

03
에 디 한이 주어서 끼워봤던 Odyssey Aaron Ross 그립을 떼어버렸다. 약 2주간 사용했다. 처음에는 부드럽고 키모드 모양의 독특함이 마음에 들었지만 (키보드 모양의) 돌출된 부분이 하나씩 떨어져 나가버렸다. 2주 쓰고 키보드 키 3개 빠졌다. 또 돌출된 부분이 두부처럼 흔들려서 가끔 손이 빠졌다. 아론로스도 멀쩡히 쓰는 그립이라 내가 이러쿵저렇쿤 말하는 것은 다 내 실력이 안 좋음을 뜻하는 것이 되버리지만, 내 맘에 드는 그립은 아니었다. 써 본 결과 Fly Ruben과 Animal Delarosa 그립이 가장 좋다. 오늘 Delarosa 그립으로 다시 컴백했다.


04
지금까지 못 느꼈는데, 스템 볼트를 오늘 다시 채결하다가 핸들이 휘어있는 것을 보았다. 19.8인치에 25mm 아웃셑 45mm 스템을 쓴다. 이제는 빅바 축에도 못들지만 Superstar Sweetswap 7.85가 전체적인 세팅에 비해 약간 큰 것 같기도 하다. Fly Luna 혹은 Animal Bob 4pc가 있으면 좋겠다. 고환율에 온통 다 수입품인 BMX 부품을 바꿀 수가 없다. 또, 여기저기 고장나고 있는 내 자전거 준비자금 없이 운용이 어렵기 때문에 지를 수가 없다.



멋지다 한국이다.
From 스케빈져

2008/10/09 21:15 2008/10/09 21:15

트랙백 주소 :: http://bmxmixtape.com/trackback/865

댓글을 달아 주세요